사회 임상재 사찰·병원서 현금만 9백만 원 훔친 50대 구속 사찰·병원서 현금만 9백만 원 훔친 50대 구속 입력 2020-05-30 16:42 | 수정 2020-05-30 16:4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인천 서부경찰서는 사찰과 병원에서 현금만 골라 훔친 혐의로 51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1월부터 이달 중순까지 인천의 사찰 12곳과 병원 7곳에서 헌금함이나 환자 지갑 등에 있던 현금 9백여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훔친 돈은 유흥비로 썼다"고 진술했으며 경찰 추적을 피하기 위해 신용카드나 금품은 훔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찰 #병원 #현금 #절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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