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희형 가천대 학생 2명 코로나19 확진…학생 등 200명 전수조사 가천대 학생 2명 코로나19 확진…학생 등 200명 전수조사 입력 2020-05-31 10:05 | 수정 2020-05-31 10:0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기 성남시는 가천대학교 학생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이들과 접촉한 학생과 교직원 등에 대한 전수검사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확진된 학생 2명은, 앞서 지난 25일 서울 부암동의 선교단체인 한국대학생선교회를 다녀왔다 확진된 20대 남성과 함께 거주하는 동거인들로 확인됐습니다. 성남시는 "가천대 3,4학년에 재학중인 확진자 2명과 교내에서 접촉한 것으로 추정되는 2백여 명에 대해 전화와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해 검사를 받도록 안내하고 있다" 고 설명했습니다. #가천대학교 #코로나19 #한국대학생선교회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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