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남효정 인하대 의대 2학년생 쪽지시험 부정행위…단과대 차원 징계 논의 인하대 의대 2학년생 쪽지시험 부정행위…단과대 차원 징계 논의 입력 2020-06-01 15:49 | 수정 2020-06-01 15:5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인하대 의대 학생들이 코로나19 사태 때문에 온라인으로 진행된 1학기 수업 중 세 번 치러진 쪽지시험에서 부정행위를 저질러 적발됐습니다. 인하대는 지난 3월과 4월 세 차례 치러졌던 2학년 과목 쪽지시험에서 무리를 지어 같은 장소에서 문제를 풀거나, 휴대전화로 답을 공유한 학생이 41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대학 측은 "단과대 상벌위원회 차원에서 징계 수위를 논의하고 있다"며, "1학년 과목 쪽지시험에서도 부정행위가 있다는 제보가 들어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하대 #의대 #시험 #부정행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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