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정인 경찰, 박사방 유료회원 구속영장 신청…"조주빈 공범" 경찰, 박사방 유료회원 구속영장 신청…"조주빈 공범" 입력 2020-06-01 22:55 | 수정 2020-06-01 22:5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지방경찰청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단은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의 공범인 29살 A씨에 대해 범죄단체가입죄와 성폭력범죄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유료회원으로 활동하던 중 스스로 피해자들을 유인해 조주빈이 성 착취물을 제작하는 데 가담하고, 조주빈의 범행을 모방해 피해자를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최근 '박사방' 유료회원 중 범죄에 적극적으로 동조하고 가담한 것으로 인정되는 피의자에게 범죄단체가입죄를 적용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박사방 #조주빈 #성착취물 #성범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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