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유경 서울 돈암초 야간 당직자 코로나19 확진…등교 중지 서울 돈암초 야간 당직자 코로나19 확진…등교 중지 입력 2020-06-02 10:55 | 수정 2020-06-02 10:5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돈암초등학교의 야간 당직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재학생 등교가 전면 중지됐습니다. 돈암초 관계자는 "야간 당직자가 어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학교와 병설 유치원 등교를 중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 관계자는 "당직 근무가 오후 5시부터 새벽 6시까지여서 학생과 직접 접촉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돈암초등학교 #야간 당직자 #코론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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