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연섭 검찰, '공공 전용회선 담합 의혹' KT 전 임원 2명 기소 검찰, '공공 전용회선 담합 의혹' KT 전 임원 2명 기소 입력 2020-06-02 18:41 | 수정 2020-06-02 18:4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통신 3사가 수년간 공공기관 전용회선 사업 입찰에 담합한 것과 관련해 검찰이 담합을 주도한 KT 관계자들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최근 KT와 임원 2명을 공정거래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앞서 공정거래위원회는 작년 4월 KT 등 통신 3사가 공공분야 전용회선 사업 입찰 담합을 벌였다며 KT와 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 등 통신 3사와 세종텔레콤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133억2천700만원을 부과했으며, 담합을 주도한 KT는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공공기관 전용회선 #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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