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늘(3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 누계가 어제보다 20명 늘어난 896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 개척교회 관련 6명, 중구 KB 생명보험 영업점 관련 3명, 서초구 일가족 감염 관련 3명, 안양·군포의 목회자 관련 1명, 해외 접촉 관련 3명, 감염경로가 아직 파악되지 않은 사람이 4명입니다.
사회
남효정
서울시 신규 확진 20명 증가…오전 10시 기준 896명
서울시 신규 확진 20명 증가…오전 10시 기준 896명
입력
2020-06-03 13:54 |
수정 2020-06-0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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