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양소연 조주빈 공범 '부따' 강훈, 재학 중이던 대학교서 제적 조주빈 공범 '부따' 강훈, 재학 중이던 대학교서 제적 입력 2020-06-03 14:31 | 수정 2020-06-03 14:3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박사' 조주빈을 도와 성 착취물 제작과 유포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는 19살 강 훈이 재학 중이던 대학교에서 제적됐습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지난달 29일, 학생지도위원회와 총장의 최종 결정을 거쳐 강 훈에게 제적 처분을 내리기로 결정했습니다. '박사방'에서 '부따'라는 대화명으로 활동한 강 훈은 미성년자를 협박해 받아낸 사진과 영상을 유포하고 유료회원 관리 등을 맡았으며, 범죄 수익을 조주빈에게 전달하는 등 자금책 역할을 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강훈 #부따 #조주빈 #공범 #텔레그램 #박사방 #성착취물 #대학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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