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수아 차량 속도 못 내던 종로·강남대로 등 4곳, 신호체계 바뀐다 차량 속도 못 내던 종로·강남대로 등 4곳, 신호체계 바뀐다 입력 2020-06-04 13:35 | 수정 2020-06-04 13:3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찰이 서울에서 차량 정체가 심한 종로·왕산로·경인로·강남대로 등 4개 도로를 우선 선정해 이번달 말까지 신호체계 등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해당 도로는 출퇴근 시간 차량 평균 속도가 시속 12.2에서 17.4㎞에 불과하다며, 신호체계를 바꾸거나 차선을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우선 이번달 말까지 4개 도로를 개선한 뒤 차량정체와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서울 시내 95개 도로도 올해 안으로 개선해나갈 계획입니다. #차량속도 #종로 #강남대로 #신호체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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