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수아 검찰, 정대협 회계 담당자 참고인 조사 검찰, 정대협 회계 담당자 참고인 조사 입력 2020-06-04 14:53 | 수정 2020-06-04 14:5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정의기억연대의 부실 회계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서부지검이 정의연의 전신인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직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서부지검은 오늘(4일) 오전부터 정대협의 회계 담당자로 일했던 직원 A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지난달 20일과 21일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바탕으로 지난주엔 정의연 직원과 회계 담당자 2명을, 지난 1일엔 정대협의 회계 담당자 B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한 바 있습니다. #검찰 #정대협 #회계담당자 #정의기억연대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