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정인 '나눔의 집' 후원자들, 수십억대 후원금 반환 소송 제기 '나눔의 집' 후원자들, 수십억대 후원금 반환 소송 제기 입력 2020-06-04 15:39 | 수정 2020-06-04 17:2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후원금 운용 문제로 논란을 빚는 위안부 피해자 지원시설 '나눔의 집'에 대해 집단 후원금 반환 소송이 제기됐습니다. 김영호 씨 등 후원금 반환소송대책모임은 나눔의 집을 상대로 후원금을 반환해달라는 소장을 오늘 오후 서울중앙지법에 제출했습니다. 이들은 "나눔의 집은 피해자 할머니들 앞으로 들어온 수십억 원의 후원금을 할머니들의 진료 등 지원이 아닌 '호텔식 요양원'을 짓는 데 쓰려 했다는 의혹이 있어 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나눔의집 #위안부 #후원금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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