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곽동건 '불법 승계 의혹' 이재용 부회장 8일 오전 영장실질심사 '불법 승계 의혹' 이재용 부회장 8일 오전 영장실질심사 입력 2020-06-04 18:14 | 수정 2020-06-04 18:1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불법 경영권 승계 의혹을 받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다음주 월요일 결정될 전망입니다. 서울중앙지법 원정숙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다음주 월요일인 8일 오전 10시 30분, 이 부회장과 최지성 전 미래전략실장, 그리고 김종중 전 미래전략실 팀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 부회장 측은 그제, 검찰 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수사심의위원회'에서 기소 여부를 판단해 달라며 회의 소집을 요청했지만, 검찰은 이틀 만에 구속영장 청구로 응수했습니다. #이재용 #영장실질심사 #최지성 #김종중 #삼성 #경영권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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