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어제 새벽 0시보다 20명 늘어 총 92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신규 확진자 20명 중 11명은 방문 판매업체인 리치웨이 관련, 3명은 수도권 개척교회 관련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1명은 삼성화재 관련, 1명은 타 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나머지 4명에 대해서는 방역당국이 원인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사회
신수아
'방판업체·개척교회' 서울 지역 확진자 20명 추가
'방판업체·개척교회' 서울 지역 확진자 20명 추가
입력
2020-06-0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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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6-0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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