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임상재 해경, 태안해양경찰서장 '직위 해제'…태안 밀입국 초동대응 소홀 책임 해경, 태안해양경찰서장 '직위 해제'…태안 밀입국 초동대응 소홀 책임 입력 2020-06-05 15:54 | 수정 2020-06-05 15:5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해양경찰청은 태안 밀입국 사건과 관련해 소홀했던 초동대응에 대한 책임을 물어 태안해양경찰서장 하만식 총경을 직위해제하고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에 대해 경고조치했습니다. 신임 태안해양경찰서장으로는 해양경비와 상황처리 등 업무 경력이 풍부한 서해5도특별경비단장인 윤태연 총경을 보직한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임무 수행 상 과오가 있는 경우 감찰 조사 결과에 따라 엄중 조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지난 4월부터 충남 태안군에서 밀입국 보트 3척이 잇따라 발견되면서 허술한 해안 경비가 논란이 됐습니다. #해경 #태안해양경찰서장 #하만식 #직위해제 #태안 #밀입국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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