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상문 서울 양천구 탁구장에서 확진자 4명 발생 서울 양천구 탁구장에서 확진자 4명 발생 입력 2020-06-05 18:07 | 수정 2020-06-05 18:0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양천구의 한 탁구장을 다녀온 남성들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밝혔습니다. 양천구는 "어제 확진 판정을 받은 50대 남성 A씨가 지난달 30일부터 사흘간 양천탁구클럽을 방문했는데, 이 곳을 다녀간 남성 3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양천구는 아직까지 A씨의 감염 경로는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라며, A씨가 지난달 28일부터 그제까지 양천구 내 탁구장 3곳을 다녀간 만큼 접촉자 가운데 확진자가 더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양천구 #탁구장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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