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재욱 서울 성동구 빌딩 건설 현장에서 50대 노동자 추락해 숨져 서울 성동구 빌딩 건설 현장에서 50대 노동자 추락해 숨져 입력 2020-06-05 19:06 | 수정 2020-06-05 19:0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5일) 오후 3시쯤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한 빌딩 건설 현장에서 유리를 부착하는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이 추락해 숨졌습니다. 이 남성은 당시 27m 높이의 건물 7층에서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몸에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있었지만, 실제 결속은 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 #성동구 #건설현장 #추락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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