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재욱 국회의장 경호 맡던 경감 격려금 횡령 의혹으로 대기 발령…"감찰 조사 중" 국회의장 경호 맡던 경감 격려금 횡령 의혹으로 대기 발령…"감찰 조사 중" 입력 2020-06-06 07:28 | 수정 2020-06-06 11:2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국회에서 일선 경찰서교통경찰에 준 격려금 일부를 가로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국회경비대 소속 A경감이 대기발령 조치됐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A경감은 국회의장의 경호를 맡은 국회경비대 소속 경호팀장으로, 국회의장이 지방행사를 떠날 때 동원되는 교통 경찰관들에게 지급돼온 돈 일부를 착복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지난달 28일 A경감에 대한 비위 제보를 받은 뒤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국회의장 #경호 #격려금 #횡령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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