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상문 대구 달성군 마스크 부직포 창고에 불…8시간 여 만에 진화 대구 달성군 마스크 부직포 창고에 불…8시간 여 만에 진화 입력 2020-06-07 06:40 | 수정 2020-06-07 10:1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어제(6일) 저녁 7시 반쯤 대구 달성군의 한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나 8시간 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마스크 부직포와 가구 등이 보관된 창고 4개 동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마스크 부직포 원단에 불이 옮겨붙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잔불 감시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장 #창고 #화재 #대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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