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상문 석촌동 저수조 작업자 2명 유독가스 흡입…병원 이송 석촌동 저수조 작업자 2명 유독가스 흡입…병원 이송 입력 2020-06-07 06:42 | 수정 2020-06-07 06:5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어제(6일) 저녁 6시 쯤 서울 송파구의 한 빌딩 지하 저수조 안에서 방수 작업을 하던 작업자 2명이 유독 가스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서울 송파소방서는 "70대 전 모 씨 등 2명이 저수조 안에서 방수재를 바르던 중 유증기를 흡입해 의식이 저하됐다"며 "밖으로 빠져나오지 못하는 이들을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작업자들이 의식을 회복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석촌동 #저수조 #유독가스 #병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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