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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임명찬

경인아라뱃길 수로에서 훼손된 시신 일부 또 발견

경인아라뱃길 수로에서 훼손된 시신 일부 또 발견
입력 2020-06-07 14:16 | 수정 2020-06-0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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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아라뱃길 수로에서 훼손된 시신 일부 또 발견
    지난달 말 인천 경인아라뱃길 수로에서 훼손된 여성 시신 일부가 발견된데 이어 다른 지점에서 훼손된 시신 일부가 또 발견됐습니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오늘(7일) 오전 10시쯤 계양구 경인아라뱃길 귤현대교에서 김포 방향 사이 수로에서 심하게 부패한 시신 일부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신이 발견된 지점은 지난달 29일 처음 시신 일부가 발견된 곳과는 5킬로미터 가량 떨어진 곳으로,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유전자 감식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수색을 계속 이어가며 발견된 사체의 동일성 여부 등 신원 확인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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