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계양구에 사는 부천 물류센터 직원 57살 A씨가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자가격리 해제를 하루 앞둔 어제 발열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고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A씨의 배우자와 자녀 등 2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회
윤상문
쿠팡 부천물류센터 50대 근무자, 자가격리 중 확진
쿠팡 부천물류센터 50대 근무자, 자가격리 중 확진
입력
2020-06-0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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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6-0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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