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양소연 검찰, '경비원 최희석 씨 폭행 혐의' 주민 구속기간 연장 검찰, '경비원 최희석 씨 폭행 혐의' 주민 구속기간 연장 입력 2020-06-09 10:11 | 수정 2020-06-09 10:1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검찰은 아파트 경비원을 폭행한 혐의로 구속된 심 모 씨에 대한 구속 기간을 연장했습니다. 서울북부지방법원은 "검찰의 요청에 따라 지난 4일, 심 씨의 구속 기간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검찰은 오는 15일까지 심 씨를 구속 상태에서 수사할 수 있습니다. 앞서 심 씨는 자신이 사는 서울 우이동의 한 아파트에서 경비원 최희석 씨를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로 지난달 27일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비원 #최희석 #폭행 #구속기간 #아파트경비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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