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임상재 서울 마곡동 콜센터 근무한 60대 부천 거주자 코로나19 확진 서울 마곡동 콜센터 근무한 60대 부천 거주자 코로나19 확진 입력 2020-06-09 14:09 | 수정 2020-06-09 14:1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부천시는 상동에 사는 61살 여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강서구 마곡동의 SJ투자회사 콜센터 근무자인 A씨는 지난 5일부터 기침과 근육통 등 증상이 생겨 검사 결과 오늘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A씨가 서울 강서구에 사는 콜센터 직원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보고 이동동선과 접촉자 파악 등 추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SJ투자회사 #콜센터 #확진환자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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