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양소연 경찰 "숨진 일본군 '위안부' 쉼터 소장, 차량에 휴대전화 두고 귀가" 경찰 "숨진 일본군 '위안부' 쉼터 소장, 차량에 휴대전화 두고 귀가" 입력 2020-06-09 14:13 | 수정 2020-06-09 14:1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기 파주경찰서는 지난 6일 자신의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된 일본군 '위안부' 생존자 쉼터 손영미 소장이 자신이 타고 온 차량에 휴대전화를 두고 집으로 돌아간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손 소장이 6일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주차해 둔 차량에서 손 소장의 휴대전화 1대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디지털 포렌식을 통해 손영미 소장의 통화내역 등을 확인한 뒤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앞서 경찰은 손 소장에 대한 부검 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범죄 혐의점이 없다'는 소견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위안부 #쉼터 #소장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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