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희형 송파구 강남대성학원서 탁구클럽 다녀온 20대 조리보조원 확진 송파구 강남대성학원서 탁구클럽 다녀온 20대 조리보조원 확진 입력 2020-06-09 16:19 | 수정 2020-06-09 20:2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송파구의 재수학원인 강남대성학원의 급식실에서 일하는 20대 남성 조리보조원이 오늘(9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강남대성학원은 학생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해당 조리원이 양천구 목동 탁구클럽을 다녀온 사실을 발견해 어제 귀가 시킨 뒤 검사를 받게 했다"고 밝혔습니다. 송파구청은 해당 학원에 간이선별진료소를 설치해 학생 351명, 강사 71명, 직원 29명 등 모두 451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강남대성송파학원 #급식실 #조리보조원 #코로나19 #탁구클럽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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