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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정동훈

교육차관 "고3 대입 불리하지 않게 각 대학서 조만간 대책 발표"

교육차관 "고3 대입 불리하지 않게 각 대학서 조만간 대책 발표"
입력 2020-06-09 16:47 | 수정 2020-06-0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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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차관 "고3 대입 불리하지 않게 각 대학서 조만간 대책 발표"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오늘 "고등학교 3학년들이 코로나19 때문에 대학 입시에서 불리하지 않도록 조만간 대학별로 대책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차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등교수업 조정 관련 정례 브리핑에서 "학교 내 의사 결정 과정이 있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밝힐 수는 없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오늘 오전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대학마다 고3 학생들에게 불이익이 없도록 하는 조치를 반영할 수 있도록 협조 요청을 하고 있다"면서 "7월 중에는 대입 관련 방안이 확정돼 발표될 수 있도록 논의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 차관은 대입에서 불리하지 않도록 현재 고등학생들의 학교생활기록부에 코로나19 상황이 있었음을 기재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학교생활기록부 지침상 각 학교에서 적절하게 기재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제기된 유치원 수업일수 추가 감축 주장에 대해서는 이제 막 필요성을 검토하는 단계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유치원 연간 수업일수는 코로나19를 고려해 180일에서 162일로 줄었지만, 교육계 일각에서는 더욱 줄여야 한다는 요구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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