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임상재 인천 개척교회 확진 목사 아들 코로나19 확진 인천 개척교회 확진 목사 아들 코로나19 확진 입력 2020-06-09 18:26 | 수정 2020-06-09 18:2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인천시는 미추홀구에 사는 36살 남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31일 확진된 인천의 한 개척교회 목사 71살 여성의 아들인 A씨는 지난 7일부터 가래와 인후통 등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은 결과 오늘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A씨를 인천의료원으로 이송하는 한편 접촉자 파악 등 추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개척교회 #목사 아들 #코로나19 #확진환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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