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손하늘 만취한 20대, 서울 수유동서 모델 정담이 씨 폭행 만취한 20대, 서울 수유동서 모델 정담이 씨 폭행 입력 2020-06-09 18:57 | 수정 2020-06-09 19:0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강북경찰서는 길을 가던 유명 여성 모델을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검찰에 넘겼습니다. 가해 여성은 지난달 21일 밤 11시쯤, 서울 수유역 근처를 지나던 모델 정담이 씨를 쫓아가서는 머리채를 잡고 가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만취 상태였던 여성은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는데, 정 씨가 가방으로 자신을 치고 갔다는 이유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 씨는 한 종합편성채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청각장애인 모델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모델 #정담이 #폭행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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