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시는 영통구에 사는 7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수원시는 이 여성이 지난달 서울 관악구에 있는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에 다녀온 확진자와 접촉하면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수원시 관내 확진자는 모두 71명으로 늘었습니다.
사회
이재욱
수원 70대 여성 추가 확진…리치웨이 관련 추정
수원 70대 여성 추가 확진…리치웨이 관련 추정
입력 2020-06-10 11:37 |
수정 2020-06-10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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