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웅성 9살 아동 여행용 가방에 가둬 숨지게 한 여성 검찰 송치 9살 아동 여행용 가방에 가둬 숨지게 한 여성 검찰 송치 입력 2020-06-10 16:30 | 수정 2020-06-10 16:3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충남 천안에서 발생한 아동 학대 사망 사건과 관련해 경찰은 동거남의 9살 난 아들을 7시간 넘게 여행용 가방에 가둬 숨지게 한 43살 A 씨를 아동학대 치사 혐의로 오늘 오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검찰로 송치되는 과정에서 검정 모자를 눌러 쓰고 경찰서 정문을 나선 A 씨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부검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았고, 살인의 고의성을 입증할 근거가 부족하다며 A 씨에게 살인 혐의 대신 아동학대 치사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넘겼으며 피해아동의 아버지도 조만간 소환해 학대 가담 여부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아동학대 #여행용가방 #지역M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