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건휘 영종대교 근처에서 중장비 도로위로 쓰러져…인명피해 없어 영종대교 근처에서 중장비 도로위로 쓰러져…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0-06-10 18:07 | 수정 2020-06-10 18:0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 오후 3시쯤 인천 중구 영종대교 근처 공사현장에서 높이 48미터짜리 중장비 항타기가 영종대교 위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쓰러진 항타기를 세워서 치우느라 인천에서 서울로 향하는 고속도로 3개 차로의 운행이 제한됐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항타기는 공사 현장에 말뚝을 박는데 쓰이는 중장비다"며 "영종도 매립부지 공사현장에서 지반 강화 작업을 위해 이동하던 중 옆으로 쓰러진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영종대교 #중장비 #항타기 #공사현장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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