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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해커스어학원 직원 코로나19 확진 건물 일시 폐쇄

강남해커스어학원 직원 코로나19 확진 건물 일시 폐쇄
입력 2020-06-10 19:11 | 수정 2020-06-10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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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해커스어학원 직원 코로나19 확진 건물 일시 폐쇄
    서울 해커스어학원 강남캠퍼스에서 근무하는 20대 남성 직원이 오늘(10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해커스어학원은 홈페이지에 공지를 내고 "프로그램 개발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강남캠퍼스의 모든 수업을 휴강한다"며 "전문 방역업체를 통해 모든 건물을 소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직원이 어제부터 관련 증상을 보여 선별진료소를 찾았다"며 함께 사는 가족 2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하는 한편, 추가 접촉자 등에 대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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