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재민 고속도로에서 화물차 빗길에 미끄러져 2명 부상 고속도로에서 화물차 빗길에 미끄러져 2명 부상 입력 2020-06-11 05:49 | 수정 2020-06-11 05:5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어제(10일) 밤 9시 15분쯤 경기 안성시 원곡면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안성분기점 인근 도로에서 44살 맹 모 씨가 몰던 5톤 화물차가 가드레일과 가로등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에 타고 있던 3명 가운데 운전자 맹 씨와 45살 김 모 씨 등 2명이 가슴 등을 다쳐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속도로 #화물차 #빗길 #사고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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