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곽동건 정경심·조범동 두 번째 법정 만남…이번엔 조범동이 증인 정경심·조범동 두 번째 법정 만남…이번엔 조범동이 증인 입력 2020-06-11 10:44 | 수정 2020-06-11 10:5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모펀드 의혹'으로 각각 기소된 정경심 동양대 교수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5촌 조카 조범동 씨가 오늘 두 번째로 법정에서 마주하게 됩니다. 서울중앙지법에서 오늘 열리는 정 교수의 속행공판에서는 '사모펀드 의혹'의 공범으로 지목된 핵심 증인인 조 씨에 대한 증인 신문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오늘 법정에서는 두 사람의 공모관계에 대한 인식과 코링크PE의 운영상황 등에 대한 질문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서 지난 4월에는 조 씨의 재판에 정 교수가 증인으로 출석해 관련 의혹에 관해 증언한 바 있습니다. #정경심 #조범동 #사모펀드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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