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서영 여수 해저터널 공사장서 레일카 운전자 숨진 채 발견 여수 해저터널 공사장서 레일카 운전자 숨진 채 발견 입력 2020-06-11 11:18 | 수정 2020-06-11 11:1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어젯밤 10시 20분쯤 전남 여수시 묘도동의 해저터널 공사장에서 레일카를 운전하던 외국인 노동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지하 90미터의 터널 공사현장에서 미얀마 국적의 38살 A씨가 자신이 운전하던 레일카에 깔려 숨져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A씨가 레일카로 짐을 옮기고 돌아오는 과정에서 떨어져 바퀴에 깔린 것으로 보고,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여수시 #해저터널 #공사장 #레일카 #지역M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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