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상문 서울 구로구서 6살 유치원생 확진…안보사 확진자의 딸 서울 구로구서 6살 유치원생 확진…안보사 확진자의 딸 입력 2020-06-11 14:53 | 수정 2020-06-11 14:5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구로구는 신도림동에 사는 6살 유치원생 A양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A양 아버지가 군사안보지원사령부 집단감염으로 어제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A양도 검체 검사를 받았고 어제 저녁에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구로구는 "A양이 지난 8일 오전에 유치원을, 오후에 학원을 등원했다"며 "유치원 교사와 원생 등 160여명 전원과 학원에서 같은 반 수업을 들었던 교사와 학생 9명에 대해 진단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구로구 #유치원생 #코로나19 #군사안보지원사령부 #집단감염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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