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수아 경찰, '채용비리 혐의' 전직 LG전자 사장 입건 경찰, '채용비리 혐의' 전직 LG전자 사장 입건 입력 2020-06-11 16:18 | 수정 2020-06-11 16:2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찰이 채용비리 혐의로 압수수색을 받은 LG전자의 전직 사장급 임원을 피의자로 입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LG전자 국내 영업본부와 인적성검사를 대행한 업체 등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해 사업 관련 자료를 확보한 바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초기 단계라 구체적인 혐의 등을 공개할 수 없다"며 LG전자 관계자들을 불러 수사를 계속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LG전자 #채용비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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