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손하늘 서울시내 첫 요양시설 집단감염…도봉 '성심데이케어센터' 13명 확진 서울시내 첫 요양시설 집단감염…도봉 '성심데이케어센터' 13명 확진 입력 2020-06-12 09:40 | 수정 2020-06-12 10:4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도봉구는 "도봉1동에 위치한 성심데이케어센터의 어르신과 직원 등 1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도봉구청은 해당 요양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직원 60여 명을 전수검사해 확진자 13명과 그 가족들을 자가격리 조치했으며, 해당 시설을 어제 폐쇄하고 방역 작업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설을 방문한 주민들에게 즉시 보건소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도봉구는 확진자의 가족들에 대해서도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는 한편, 방역당국과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성심데이케어센터 #코로나19 #확진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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