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윤수 코로나19 56명 신규확진…수도권 확산에 다시 50명대로 늘어 코로나19 56명 신규확진…수도권 확산에 다시 50명대로 늘어 입력 2020-06-12 10:14 | 수정 2020-06-12 10:5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양천구 탁구장과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이어지면서 코로나19 신규 환자 수가 다시 50명대로 증가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어제보다 56명 늘어 1만2천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신규 확진자 수는 그제 50명에서 어제 45명으로 다소 줄었지만 이틀만에 다시 50명대로 늘었습니다. 신규 환자 중 해외 유입 13명을 뺀 43명이 지역발생 사례이며, 이 가운데 서울 24명, 경기 18명 등 42명이 수도권에서, 나머지 1명은 대구에서 나왔습니다. 사망자는 1명 추가돼 누적 사망자는 277명으로 늘었습니다. #코로나19 #지역감염 #서울 #수도권 #확진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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