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양소연 검찰, '서울 강북구 아파트 경비원 폭행 혐의' 40대 주민 기소 검찰, '서울 강북구 아파트 경비원 폭행 혐의' 40대 주민 기소 입력 2020-06-12 13:14 | 수정 2020-06-12 13:1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북부지방검찰청은 아파트 경비원을 폭행한 혐의로 구속된 48살 심 모 씨를 오늘 재판에 넘기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심 씨는 지난 4월 21일부터 5월 3일까지 자신이 사는 서울 강북구 우이동의 아파트에서 경비원 최희석 씨를 수차례 폭행하고 사표를 제출하라며 협박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달 10일, 경비원 최희석 씨는 심 씨에게 폭행과 협박 등을 당했다고 호소하는 음성 메시지를 남긴 뒤 세상을 떠났습니다. #서울북부지방검찰청 #경비 노동자 #아파트 #폭행 혐의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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