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홍의표 경기 시흥서 중학생 코로나19 확진…학교 폐쇄·학생 귀가조치 경기 시흥서 중학생 코로나19 확진…학교 폐쇄·학생 귀가조치 입력 2020-06-12 13:14 | 수정 2020-06-12 13:1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기 시흥시는 "정왕1동에 사는 13살 중학생 A군이 지난 9일부터 증상이 나타나 어제 검사를 받은 결과, 오늘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시 방역당국은 A군이 다니는 정왕중학교 시설을 폐쇄한 후 방역하는 한편, 학생들을 전원 귀가조치시키고 학생과 직원 120여 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 중입니다. 시흥시는 "다수의 학생이 생활하는 학교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상황을 엄중히 받아들이고 있다"며 "확진 환자의 동선과 접촉자 등을 역학조사로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시흥 #중학생 #코로나 19 #학교 폐쇄 #귀가조치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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