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상문 훈련 뒤 회식 자리에서 특공대원이 동료 폭행…경찰, 특공대원 입건 훈련 뒤 회식 자리에서 특공대원이 동료 폭행…경찰, 특공대원 입건 입력 2020-06-12 13:16 | 수정 2020-06-12 13:1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관악경찰서는 술병으로 동료 경찰관의 머리를 친 혐의로 경기남부지방경찰청 특공대 소속 A경사를 입건했습니다. A경사는 특공대 전술 교육 훈련 첫날인 지난 3일 밤 9시쯤 부산 해운대의 한 횟집에서 서울지방경찰청 특공대 소속 B 경장의 머리를 술병으로 내리쳐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의자가 사는 곳은 세종시이기 때문에, 기초 조사를 마친뒤 사건을 세종경찰서로 넘길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관악경찰서 #술병 #경찰관 #특공대 #폭행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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