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윤수 리치웨이 확진자 하루새 23명 늘어 총 139명…8곳 이상으로 전파 리치웨이 확진자 하루새 23명 늘어 총 139명…8곳 이상으로 전파 입력 2020-06-12 15:19 | 수정 2020-06-12 15: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정오 기준 건강용품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 관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어제보다 23명 늘어난 139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리치웨이에서 시작된 집단감염이 중국동포교회 쉼터와 어학원, 콜센터, 교회 등 적어도 8곳 이상으로 퍼진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노인을 대상으로 건강용품을 판매하는 사업 특성상 고령 환자 비중이 높았으며, 전체 확진 환자 139명 중 65세 이상이 62명으로 전체의 44.6%를 차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리치웨이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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