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지수M 동묘 시장서 고양이 학대 의심 정황…경찰 내사 착수 동묘 시장서 고양이 학대 의심 정황…경찰 내사 착수 입력 2020-06-12 20:34 | 수정 2020-06-12 20:3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종로구 동묘시장에서 고양이가 학대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혜화경찰서는 오늘 시장 상인이 자신의 상점에 들어온 길고양이를 내쫓는 과정에서 고양이 목에 줄을 묶고 쇠꼬챙이로 찌르는 등 학대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내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주변 CCTV 등을 확인한 결과 상인이 고양이를 꼬챙이로 찌르거나 괴롭히는 모습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며 "학대 행위가 있었는지 살펴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동묘시장 #고양이 학대 #동물학대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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