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지수M 정치인 출신 사업가 허인회, 불법 하도급 혐의 검찰 송치 정치인 출신 사업가 허인회, 불법 하도급 혐의 검찰 송치 입력 2020-06-13 07:00 | 수정 2020-06-13 11:5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동대문경찰서는 태양광 미니발전소 사업과 관련해 불법 하도급을 준 혐의로 정치인 출신 사업가, 허인회 전 녹색드림협동조합 이사장을 지난달 28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허 전 이사장은 지난 2017년부터 2년간 조합을 운영하면서 서울시로부터 보조금을 받아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설치하기로 했지만, 이 물량을 자신이 대주주로 있는 중소기업에 불법으로 하도급을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7월 서울시와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의뢰를 받아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정치인 #허인회 #불법하도급 #검찰송치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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