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손하늘 '집단감염' 서울 도봉동 노인요양시설서 1명 추가 확진…총 17명 '집단감염' 서울 도봉동 노인요양시설서 1명 추가 확진…총 17명 입력 2020-06-14 13:46 | 수정 2020-06-14 13:4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도봉구는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도봉동 성심데이케어센터에서 1명이 추가 감염돼 관련 확진자가 모두 17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추가 확진자는 요양시설을 이용한 76살 여성으로, 당초 전수조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가 증상이 나타나 재검사를 한 끝에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요양시설에서는 지난 11일 시설 이용자가 부인과 함께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10여 명이 집단 감염된 사실이 드러나 방역당국이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노인요양시설 #도봉동 #집단감염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