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임상재 서울 영등포구서 유치원생 자녀 2명 둔 30대 여성 코로나19 확진 서울 영등포구서 유치원생 자녀 2명 둔 30대 여성 코로나19 확진 입력 2020-06-14 15:36 | 수정 2020-06-14 15:3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영등포구는 대림2동에 사는 30대 여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어제 발열과 구토 등 증상이 있어 검사를 받은 결과 오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A씨에 대한 정확한 감염경로와 접촉자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하는 한편 자녀 2명이 관내 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 다니고 있어 교육청에 관련 내용을 통보했습니다. #영등포 #유치원생 #코로나19 #확진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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