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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청 인근서 쓰러진 채 발견된 60대, 코로나19 확진

관악구청 인근서 쓰러진 채 발견된 60대, 코로나19 확진
입력 2020-06-14 18:07 | 수정 2020-06-14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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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구청 인근서 쓰러진 채 발견된 60대, 코로나19 확진
    서울 관악구는 길거리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 69살 남성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그젯밤 봉천동 관악구청 청사 인근에 쓰러져 있는 것이 발견돼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어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관악구는 "확진자가 역학조사에 협조하지 않아 주소와 동선, 감염 경로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며, 역학조사관과 경찰의 도움을 받아 동선을 확보하는 대로 공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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