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동혁 광주·충남 의심 환자 3명 '가짜 양성' 최종 결론 광주·충남 의심 환자 3명 '가짜 양성' 최종 결론 입력 2020-06-14 19:35 | 수정 2020-06-14 19:3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최근 광주, 충남 논산에서 코로나19 의심 환자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가 추가 검사에서 음성으로 확인된 사례에 대해 방역 당국이 '가짜 양성'이라고 최종 결론을 내렸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대한진단검사의학회와 함께 광주와 충남 논산의 진단 번복 사례를 검토한 결과, "환자 3명 모두 상기도 검체 검사에선 음성이 나오고, 가래 검체에서만 양성 반응을 보였다"며 "이는 일반적이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방대본은 해당 검사가 "동일한 진단 수탁기관에서 동일한 시점에 진행된 것을 확인했다"며 "오염 등으로 가짜 양성이 발생한 것"으로 해석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 #광주 #충남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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