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수아 신천지 욕한다고 선별진료소서 구청 직원 폭행한 40대 남성 입건 신천지 욕한다고 선별진료소서 구청 직원 폭행한 40대 남성 입건 입력 2020-06-15 12:59 | 수정 2020-06-15 13:0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서부경찰서는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찾은 선별진료소에서 구청 직원을 때린 4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10일 오전 11시 반쯤 서울 은평구의 한 선별진료소에서 구청 직원들이 신천지를 비판하는 대화를 하자 이에 항의하다 구청 직원과 청원 경찰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파출소로 연행했다가 고열 증상으로 귀가 조치했다"며 "음성 판정을 받았으니 불러 조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선별진료소 #구청 직원 #폭행 #신천지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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